스타벅스에 가면 메뉴판에 적힌 ‘톨(Tall)’, ‘그란데(Grande)’, ‘벤티(Venti)’ 같은 사이즈 명칭이 눈에 띕니다. 특히 ‘톨’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키가 큰’이라는 뜻이지만, 스타벅스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 중 하나로 사용되어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의 ‘톨’ 사이즈는 실제로 몇 mL일까요?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타벅스 컵 사이즈별 용량 정리
스타벅스의 컵 사이즈는 일반적인 ‘스몰’, ‘미디엄’, ‘라지’ 대신 독특한 명칭을 사용합니다. 각 사이즈의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숏(Short): 8온스(약 237mL) – 일부 매장에서만 제공되며, 주로 핫 음료에 사용됩니다.
- 톨(Tall): 12온스(약 355mL) – 핫 음료와 아이스 음료 모두에 사용됩니다.
- 그란데(Grande): 16온스(약 473mL) – 핫 음료와 아이스 음료 모두에 사용됩니다.
- 벤티(Venti): 핫 음료는 20온스(약 591mL), 아이스 음료는 24온스(약 710mL)입니다.
- 트렌타(Trenta): 31온스(약 917mL) – 일부 아이스 음료에만 제공되며, 모든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이즈 명칭은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스타벅스 창립자가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도입한 것입니다.
톨 사이즈의 특징
‘톨’ 사이즈는 스타벅스에서 가장 작은 정규 사이즈로, 12온스(약 355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이즈는 핫 음료와 아이스 음료 모두에 사용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에스프레소 음료: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 샷 1개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아메리카노나 아이스 음료의 경우 샷 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적당한 용량: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 다양한 음료에 적합: 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티 등 다양한 음료를 이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즈와의 비교
‘톨’ 사이즈는 ‘그란데’나 ‘벤티’에 비해 용량이 적지만, 가격도 그만큼 저렴합니다. 또한, 카페인을 적게 섭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더 많은 양의 음료를 원하거나 카페인 섭취량을 늘리고자 하는 분들은 ‘그란데’나 ‘벤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스타벅스의 ‘톨’ 사이즈는 12온스(약 355mL)의 용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음료를 제공합니다.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