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통돌이 세탁기 무세제통세척 기능은 세탁통 내부의 찌든 때와 세균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인데요. 세제를 따로 넣지 않아도 세탁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 위생 관리에 민감한 분들께 특히 유용합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세탁조 청소는 1~2개월에 한 번씩만 해줘도 세탁기의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두면 좋은 기능입니다. 그럼, 통세척방법 바로 알아볼게요.

무세제통세척 기능이란?
삼성 통돌이 세탁기의 무세제통세척 기능은 고온의 물과 강력한 회전, 물살 제어를 통해 세탁통에 남아 있는 찌꺼기나 곰팡이, 세균을 말끔히 씻어내는 전용 코스입니다. 이 기능은 세제를 넣지 않고도 세탁조를 자체적으로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에 따라 버튼 위치나 세부 명칭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무세제통세척 실행 방법
- 세탁통 비우기
세탁조 안에 빨래나 이물질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효과가 높습니다. - 전원 켜기
세탁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켭니다. - ‘무세제통세척’ 코스 선택
통세척 또는 ‘무세제통세척’ 버튼이 따로 있다면 해당 버튼을 누르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모델에 따라 ‘코스’ 버튼을 여러 번 눌러 무세제통세척 항목을 찾는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 세제나 소독제는 넣지 않기
이 기능은 고온과 고속 회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따로 세제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넣으면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시작 버튼 누르기
코스 선택이 완료되면 시작 버튼을 눌러 세척을 진행합니다.
전체 시간은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세척 후 도어 열어 건조하기
세척이 끝난 뒤에는 세탁기 뚜껑을 열고 내부를 자연건조 시켜주세요. 세탁조 안이 습한 상태로 오래 있으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청소 주기는 얼마나?
일반적인 사용 기준으로는 약 1~2개월에 한 번 무세제통세척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빈도가 많거나 여름철 같이 세균 번식이 쉬운 계절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실행해주는 것이 위생 관리에 더 효과적입니다.
이 기능이 없는 모델은?
일부 구형 모델에는 ‘무세제통세척’ 기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따뜻한 물을 이용해 ‘표준 코스’로 빈 세탁을 돌리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제품별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세제통세척 기능을 잘 활용하면 따로 세척제를 사지 않아도 되고, 위생도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여러모로 경제적입니다. 특히 세탁할 때마다 세탁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이 기능을 꾸준히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